에너지관리공단의 지원 사례

에너지관리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센터는 태양광, 태양열등 신재생에너지

설비 건설시 공사비의 일정부분을 용량에 따라 지원해주는

제도인 ​"건물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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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상가, 사무실, 목욕탕, 헬스클럽등 주택을 제외한 일반 건물에

신재생에너지 설비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사업장은 전기를 많이사용하거나, 급탕온수등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사업장의 경우는 이런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태양열 태양광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면 장기간 저렴하게 사업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약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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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 에너지관리공단의 건물지원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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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성휴게소 태양열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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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년도 : 2005년

- 용량 : 태양광 설비 50kw

- 설치효과 : 연평균 59.04Mw 생산해 연간 450만원 전기료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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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경농

 

-개요 : 대구시위치한 공장의 태양열 난방 시스템

-용량 : 태양열 난방 489.6㎡

 

 

 

 

 

 

 

 

 

3. LG이노텍

 

- 개요: 2009년 시공, 단일진공관 태양열 설비

- 용량 및 효과 : 244.8㎡, 연간 열생산량 164,262 Mcal

                      연간 450만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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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명레저 양평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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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007년 설치, 지열 수직밀폐형 시스템

- 용량 및 효과 : 700.0kw 년간 열생산량 2,031 Gcal

                      년간 138,090,000원 절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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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양광 태양열 정부지원금 건물보조금사례|작성자 솔라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