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가로등은 모듈(집광판)과 배터리의 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모듈이 크면 채광하는 면적이 커서 많은 전력량 생산 할 수 있습니다.
또 배터리는 이 채광된 빛을 축적하고 있다가 야간에 빛을 내는 전력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모듈의 크기와 배터리의 용량에 따라 결정 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채광시간은 평균3~4시간 정도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태양광가로등으로 사용되는배터리용량은 하루 8~10시간 정도 사용가능정도입니다.
즉 당일 집광해서 당일 소비하는 형태의 가로등입니다.
그러다 보니 채광을 못하는 날에는 가로등을 켤 수 없는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서 AC전원 겸용인 가로등을 쓰기도 하고 모듈을 크게하고 배터리의 용량을 크게하여 사용기간을 늘리고 있는데 이 경우 비용면에서 비싸질 것입니다.
최대전압,개방전압,단락전류 등은 태양광 가로등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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