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 쓰는 좋은 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년의 사랑 노년의 사랑 노년의 짝사랑 雲峰 김대준 사랑해서 행복 하고 시간을 아끼던 청춘 은 흘러 흘러 갔다. 상처만큼 주름이 생기 고 중년 이라는 새 이름 앞에 스스로의 청춘 을 떠나보낸다. 내 시간 들은 희망과 다른 꿈을 꾸 며 화살 처럼 흘러 흘러 갔다. 노년 의 추억은 꿈 속 이불 속에 숨겨 둔 채 사랑 .. 멈춘 시간 멈춘 시간은 잠시 나를 잠들게 한다. 인생 혼자일 때 아버지의 주름만 기억이 난다. 찾을만 한데 혼자라는 느낌에 허송세월 한숨이 난다. 2020년1월 31일 무훈이가 놀러온 날. 이전 1 다음